[금융사관학교 72기]국제경제전문가 과정 수강 후기]

개인적으로 저는 금융학과에 재학 중이여서
 금융사관학교 커리큘럼을 보고 "대학교 전공에서 배운것 또 배우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은 저의 착각이였습니다.

국제 경제에 대해 제가 알던 내용과 모르던 내용을 확실히 한 번 더 알아가는 과정이였고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금융이란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 시기부터 지금까지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을 말해보자면 '미국의 최대 수출품은 달러이다' 라는 내용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에게도 많이 추천했고 금융과 관련된 진로를 가졌던 아니던 경제에 대해 알아간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저 문장만 보시면 무슨 소리인가 싶으실테지만 강의를 다 듣고나시면 이해가 가실 것 같습니다.

저 문장이 궁금하거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신청하시면 얻어갈 것이 많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