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전문가과정 57기 정민서] 비전공자에게도 유익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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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서 작성일23-06-07 11:38 조회1,152회본문
저는 제 전공과는 아무 관련은 없지만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코로나로 인해 동학개미운동 열풍이 불면서 경제와 금융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꾸준히 책을 읽고 강연도 들으며 나름대로 공부를 해왔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대학교 에브리타임에서 금융사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공부했던 내용을 점검하고 싶기도 하고, 전문가 강사님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제경제전문가과정 첫날 수업을 듣고 이 수업을 신청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사님의 강의력이 정말 재밌고 흡입력있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내용부터 심화 내용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설명해주시기에 들으며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 미흡했던 지식을 다잡을 수 있었던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또, 매주 경제 기사 2가지를 읽고 코멘트를 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경제 기사를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전에는 기사를 읽고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코멘트를 작성함으로써 기사의 내용을 조금 더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나의 지식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금융사관학교 강의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 경제 뿐 아니라 좋은 팀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제 시야를 넓히는 데에도 큰 기회가 되었습니다.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이라면 현명한 선택을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움의 첫 걸음을 금융사관학교에서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국제경제전문가과정 첫날 수업을 듣고 이 수업을 신청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사님의 강의력이 정말 재밌고 흡입력있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내용부터 심화 내용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설명해주시기에 들으며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 미흡했던 지식을 다잡을 수 있었던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또, 매주 경제 기사 2가지를 읽고 코멘트를 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경제 기사를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전에는 기사를 읽고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코멘트를 작성함으로써 기사의 내용을 조금 더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나의 지식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금융사관학교 강의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 경제 뿐 아니라 좋은 팀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제 시야를 넓히는 데에도 큰 기회가 되었습니다.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이라면 현명한 선택을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움의 첫 걸음을 금융사관학교에서 시작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