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전문가과정] 56기 백민규

어린 시절 싼 가격에 사서 비싼 가격에 파는거에 대해 엄청난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중고거래 같은걸 많이 했었고, 2021년 처음 투자라는걸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반토막난 저의 잔액을 보며 화가 나서 경제 공부를 시작 했었습니다. 혼자 유튜브 보면서 독학을 했는데 미디어에 대한 한계를 느꼈고 마침 금융사관학교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은 우리 수준에 맞는 교육을 해주셔서 너무 이해가 빨리 되었고 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던 내용을 제대로 알려 주셨습니다.
이과인 내가 문과 학문 그것도 가장 딱딱 하다고 할 수 있는 경제 과목을 잘 이해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너무 쉬움 느낌이라 괜히 걱정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경제라는건 어쩌면 돈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말을 어렵게 했지 풀어서 쉽게 설명을 하면 금방 이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제 교육이 더 많아 지고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