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전문가과정] 56기 수료후기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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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애 작성일23-04-06 13:38 조회1,105회본문
금융권 대외활동을 하고싶어 여러 대학생 대외활동 모집요강을 찾아보다 금융사관학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대외활동과 다르게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수많은 후기를 보며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가 생기게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경제지식을 쌓아보고자 신청한 금융사관학교 국제금융전문가과정은 저의 시야를 넓혀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학교 강의를 들으며 경제에 대한 관심이 생겨났지만 스스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제의 기초지식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수업을 듣고 싶었습니다. 국제금융전문가과정은 저처럼 현대의 경제흐름을 파악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수업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뉴스와 정치인들의 공략이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처럼 금융에 대한 기초지식을 가지고 바라본 세상과 지식없이 바라본 세상이 그만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새학기를 시작하며 금융사관학교를 병행하였지만 수업에 무리는 없었다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하루 4시간의 수업시간이 처음엔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지만 수업 내용을 강사님께서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시기에 큰 어려움 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과제도 조금만 시간투자를 한다면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학기 중 대외활동 병행에 고민이 있는 분들이러면 자신있게 병행가능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수업을 통해 경제에대한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었기에 인생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 강의를 들으며 경제에 대한 관심이 생겨났지만 스스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제의 기초지식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수업을 듣고 싶었습니다. 국제금융전문가과정은 저처럼 현대의 경제흐름을 파악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수업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뉴스와 정치인들의 공략이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처럼 금융에 대한 기초지식을 가지고 바라본 세상과 지식없이 바라본 세상이 그만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새학기를 시작하며 금융사관학교를 병행하였지만 수업에 무리는 없었다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하루 4시간의 수업시간이 처음엔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지만 수업 내용을 강사님께서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시기에 큰 어려움 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과제도 조금만 시간투자를 한다면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학기 중 대외활동 병행에 고민이 있는 분들이러면 자신있게 병행가능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수업을 통해 경제에대한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었기에 인생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