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전문가과정 53기] 황유진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던 와중에 친구가 금융사관학교를 추천해주어서 호기심에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금융에 대한 저의 호기심과 흥미를 확인을 해보고싶다는 마음에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수업을 듣다보니 경영학부를 복수전공하면서 배웠던 내용도 중간중간 나오고, 그 덕에 잊고 있던 지식 또는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던 지식도 제대로 알게 되고 새로운 지식들도 많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과제를 통해 금융 관련 기사를 읽음으로써, 금융에 대한 거부감이 더욱 사라지게 되고 새로운 흥미를 알게 되는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통해 세계 금융에 대한 역사를 알게 됨으로써, 몰랐던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에 대한 호기심이 있으면 충분히 들어볼만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