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전문가과정 53기] 손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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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정민 작성일22-10-09 17:22 조회1,494회본문
금융사관학교 국제경제전문가과정은 저에게 첫 대외활동이자 진로와 관련된 경험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중 '스펙업'이라는 계정의 피드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는데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저에겐 알맞는 활동이라고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4시간 약 한달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에 비례해 얻는 것이 훨씬 많은 수업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조건 가게되는 장소 중 하나가 은행이지만 사실상 은행의 업무나 금융에 대한 지식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수업이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이나 개념적인 부분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단어들과 금융상식, 세계 경제의 흐름을 압축해서 설명해주신다는 점이
금융사관학교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54기를 지원하시는 분들과 그 뒤에도 함께 하시게 될 분들께서도 이 수업을 통해 본인의 진로에 한발 더 다가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융과 경제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길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중 '스펙업'이라는 계정의 피드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는데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저에겐 알맞는 활동이라고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4시간 약 한달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에 비례해 얻는 것이 훨씬 많은 수업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조건 가게되는 장소 중 하나가 은행이지만 사실상 은행의 업무나 금융에 대한 지식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수업이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이나 개념적인 부분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단어들과 금융상식, 세계 경제의 흐름을 압축해서 설명해주신다는 점이
금융사관학교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54기를 지원하시는 분들과 그 뒤에도 함께 하시게 될 분들께서도 이 수업을 통해 본인의 진로에 한발 더 다가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융과 경제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