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문가과정] 52기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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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정 작성일22-08-02 23:29 조회1,365회본문
처음에는 친구의 추천으로 금융사관학교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큰 기대없이 첫 강의를 들으러 갔었었는데 생각외로 강의의 질이 너무 좋아서 200% 만족을 하였습니다.
강사님의 수업방식도 좋았고 많은 경험을 통해 필요한 내용만 요약하여 이해하기 쉽게 경제에 대해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원론적인 경제 강의는 많이 들어봤지만 이렇게 실무적으로 국제금융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4차례의 강의가 마음에 들어서 현재 개인금융 강의도 신청하여 듣고 있는데 20대 초반 친구들이 들으면 정말 좋은 교육인 것 같습니다. 독립하여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점은 경제적인 독립인데 초중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대학교에서도 자산관리를 하는 법에대해서 실무적으로 잘 알려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돈을 벌지도 중요하지만 돈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면에서 무지했던 저에게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교육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개인금융 수업을 열심히 듣고 여력이 된다면 기업금융까지 들어 모든 커리큘럼을 들어볼 계획입니다.
강사님의 수업방식도 좋았고 많은 경험을 통해 필요한 내용만 요약하여 이해하기 쉽게 경제에 대해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원론적인 경제 강의는 많이 들어봤지만 이렇게 실무적으로 국제금융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4차례의 강의가 마음에 들어서 현재 개인금융 강의도 신청하여 듣고 있는데 20대 초반 친구들이 들으면 정말 좋은 교육인 것 같습니다. 독립하여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점은 경제적인 독립인데 초중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대학교에서도 자산관리를 하는 법에대해서 실무적으로 잘 알려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돈을 벌지도 중요하지만 돈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면에서 무지했던 저에게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교육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개인금융 수업을 열심히 듣고 여력이 된다면 기업금융까지 들어 모든 커리큘럼을 들어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