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전문가과정] 50기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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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은 작성일22-04-08 16:44 조회1,569회본문
금융사관학교 50기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이다은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던 도중 금융, 경제에 관심이 생겨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배우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비전공생 또한 수강 가능하다고 하여 신청했습니다. 특히 여러 후기를 찾아보던 중 강사님께서 강의식 수업이 아닌 스토리텔링식으로 재밌게 수업을 하신다고 하여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수업은 일주일에 한번 4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지만 취준 기간 4시간이라는 시간은 적지 않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목요일 하루 선택이 가능하였으며 교차 수강 또한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최근 경제이슈와 관련시켜 수업을 진행하셨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깊은 지식 뿐 아니라 시사 상식까지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혼자 경제를 공부했더라면 꾸준히 하지 못했을 신문읽기와 그에 대한 의견 작성이 매주 과제로 진행되었던 점도 유익했던 활동 중 하나였습니다.
최근 금융교육이라는 타이틀로 여러 곳에서 금융강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금융사관학교는 영업을 강요하거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아닌 진짜 경제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뽑고 싶습니다. 전공생, 비전공생 모두 알 고 있던 지식을 더 확장시키고 싶으시다면 꼭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던 도중 금융, 경제에 관심이 생겨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배우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비전공생 또한 수강 가능하다고 하여 신청했습니다. 특히 여러 후기를 찾아보던 중 강사님께서 강의식 수업이 아닌 스토리텔링식으로 재밌게 수업을 하신다고 하여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수업은 일주일에 한번 4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지만 취준 기간 4시간이라는 시간은 적지 않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목요일 하루 선택이 가능하였으며 교차 수강 또한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최근 경제이슈와 관련시켜 수업을 진행하셨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깊은 지식 뿐 아니라 시사 상식까지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혼자 경제를 공부했더라면 꾸준히 하지 못했을 신문읽기와 그에 대한 의견 작성이 매주 과제로 진행되었던 점도 유익했던 활동 중 하나였습니다.
최근 금융교육이라는 타이틀로 여러 곳에서 금융강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금융사관학교는 영업을 강요하거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아닌 진짜 경제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뽑고 싶습니다. 전공생, 비전공생 모두 알 고 있던 지식을 더 확장시키고 싶으시다면 꼭 추천하는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