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전문가과정 52기 오정민

처음에는 15만원이라는 교육비가 부담스럽기도하고 그 값어치를 할 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그러나 첫 수업을 듣고 느꼈다. 내가 어렵게만 접근하고 항상 고전하던 경제를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을 줄은 몰랐다.
최근 금융권 직무자와 멘토링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멘토님께서도 금융사관학교 수료생이라며 정말 좋은 수업이라고 해주셨다.
이번 수업 때 열심히 듣다보니 어쩌다 우수수료를 하게 되었고, 다음 과정들도 전부 우수수료 할 예정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