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과정] 44기 김예지 후기

우선 금융사관학교에서 수업을 배운 후 어려웠던 경제의 흐름에 대해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하루 4시간씩 알찬 수업을 들으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경제의 흐름도 알게되었고, 그 외에 강사님이 해주시는 좋은말씀들로 수업을 재밌게 들었습니다. 1주차때 돈의 흐름, 인플레이션 종류, 금융위기 등을 배웠고, 2주차때는 돈을 푸는 방법, 미국의 경제흐름을 배웠습니다. 3,4 주차때는 일본, 영국 등 다른나라들의 경제흐름도 배웠습니다. 금융사관학교에서 수업을 안 들었었다면 몰랐을 사건들과 용어들을 이제는 다 알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도 할 수 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볼 수 있는 한달동안의 국제경제과정 수업이 순식간에 훅 지나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절대 손해는 없는 수업이므로 다른 사람들도 많이 '금융사관학교' 에 대해 알게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