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과정] 44기 윤재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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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혁 작성일21-04-07 09:32 조회1,777회본문
저는 경제지식과 관련하여서는 대학교에서 수강 했던 경제원론과 미시경제학 정도의 지식 말곤 거의 없었습니다. 그마저도 거의 이론 위주의 지식들이었기에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소식들을 이해하기엔 힘들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의 뜻은 알고 있어도 그것들을 연결 시켜 이해하지 못해왔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어들로 국제경제를 설명하는 것이 금융사관학교 국제경제과정의 목표라고 알고 있습니다. 즉, 앞서 말한 저와 같이 경제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이 아니라, 전혀 경제쪽을 모르는 분들도 충분히 들으실 가치가 있는 수업입니다. 그러나, 저는 저와 같이 학교 또는 독학으로 공부했던 얕은 경제지식을 실생활에 접목하지 못하는 분들께는 특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총 한 달 간 이루어지는 짧다면 짧은 기간이고 15만원의 수강료는 비싸다면 비쌀 수 있겠지만, 수료증을 받는 순간, 그동안 집중해서 수업을 들으셨다면 지금까지의 여러 경제지식들이 합을 맞춰 정리되어 남아있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높은 수준의 강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강사님과 매니저님 그리고 여러 금융사관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어들로 국제경제를 설명하는 것이 금융사관학교 국제경제과정의 목표라고 알고 있습니다. 즉, 앞서 말한 저와 같이 경제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이 아니라, 전혀 경제쪽을 모르는 분들도 충분히 들으실 가치가 있는 수업입니다. 그러나, 저는 저와 같이 학교 또는 독학으로 공부했던 얕은 경제지식을 실생활에 접목하지 못하는 분들께는 특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총 한 달 간 이루어지는 짧다면 짧은 기간이고 15만원의 수강료는 비싸다면 비쌀 수 있겠지만, 수료증을 받는 순간, 그동안 집중해서 수업을 들으셨다면 지금까지의 여러 경제지식들이 합을 맞춰 정리되어 남아있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높은 수준의 강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강사님과 매니저님 그리고 여러 금융사관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