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전문가과정] 46기 한채령

저는 경영학과 학생으로 경제에 관심이 많았지만 기초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항상 아쉬움을 느꼈기에 수강하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경제과목을 수강하지도 않았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전공과목은 아니다보니 강의를 수강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재무/ 회계/주식 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에 경제를 이해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소한 경제신문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지식을 갖추자는 목표로 이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금융위기부터 현재까지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각종 나라나 기관사이의 관계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식들은 모의투자나 금융관련 기사를 볼 때도 배경지식이 되어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강의를 수강한 지금은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만큼 금융사관학교를 통해 얻은 것들이 큽니다. 좋은 강의를 들어서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