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김유지 후기입니다!!

평소 경제에 관심이 많아 경제신문을 읽고 있었습니다.  너무 기본 지식이 없어 경제신문이 읽기 조차 다소 어려워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친구의 추천으로 금융사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금융사관학교 수업을 매주 월요일 들으면서 느꼈던 가장 큰 점은 매일 신문 읽는 속도와 이해도가 조금씩 나아졌던 것입니다. 강사님께서 강의해주신 내용을 적으면서 내려오다보면 어느새 국제경제에 대한 한권의 책을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금융사관학교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게 책이었고 혼자 읽었으면 한달 안에 못읽었을 것 같습니다 .. ㅎㅎㅎ

금융사관학교를 수료 후 경제신문을 읽을 때 강의 내용을 떠올리며 읽기도 하고 아예 몰라서 집중하지 못했던 부분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를 배우고 싶고 다가가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른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