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조예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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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예나 작성일21-02-09 18:10 조회2,038회본문
안녕하세요.
43기에 금융사관학교 국제경제전문가과정 수료한 조예나입니다.
저는 금융사관학교를 증권사에 입사한 친구가 추천해 줘서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턴이 금턴인 시기에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제가,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알아보다 부산에 살아도 시간만 비운다면 머릿속이 꽉꽉 차는 알찬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지 시간이 조금 지나서 기본적인 거시경제에 대해 조금 잊어버렸지만, 처음 수업을 시작할 때 기본기부터 강의해 주셔서 강의를 지속적으로 듣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또, 매일 수업을 듣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다른 아르바이트나 학업과 병행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 열풍인 주식투자에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이 현상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기본 베이스지식이 부족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또 학부시절 전공이 사회계열이라 강의를 듣기 전에는 경제뉴스를 완벽히 이해하는 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달동안의 짧은 강의임에도 강의를 수강하고 나니, 열심히 가르치시는 강사님 덕분에 경제용어나 금융투자 등에 대한 뇌속의 문맹을 타파할 수 있었을 뿐더러 코로나 시국의 경제적인 현상 분석까지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번 국제경제과정을 수료하고, 2차 개인금융과정을 이번주부터 들을 예정입니다. 이번 과정으로 제가 금융권에 입사하는 전후로 많은 실용적인 경제지식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43기에 금융사관학교 국제경제전문가과정 수료한 조예나입니다.
저는 금융사관학교를 증권사에 입사한 친구가 추천해 줘서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턴이 금턴인 시기에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제가,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알아보다 부산에 살아도 시간만 비운다면 머릿속이 꽉꽉 차는 알찬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지 시간이 조금 지나서 기본적인 거시경제에 대해 조금 잊어버렸지만, 처음 수업을 시작할 때 기본기부터 강의해 주셔서 강의를 지속적으로 듣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또, 매일 수업을 듣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다른 아르바이트나 학업과 병행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 열풍인 주식투자에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이 현상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기본 베이스지식이 부족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또 학부시절 전공이 사회계열이라 강의를 듣기 전에는 경제뉴스를 완벽히 이해하는 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달동안의 짧은 강의임에도 강의를 수강하고 나니, 열심히 가르치시는 강사님 덕분에 경제용어나 금융투자 등에 대한 뇌속의 문맹을 타파할 수 있었을 뿐더러 코로나 시국의 경제적인 현상 분석까지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번 국제경제과정을 수료하고, 2차 개인금융과정을 이번주부터 들을 예정입니다. 이번 과정으로 제가 금융권에 입사하는 전후로 많은 실용적인 경제지식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