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기 윤혜영 후기입니다.

비전공자지만  금융권에 취업을 하고 싶어서 금융 관련 다양한 활동들을 찾아보다가 금융사관학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제경제전문가를 일주일에 1번 4시간동안 4주동안 국제경제에 대해 배웠는데 수업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전공수업보다 더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늦게 진로를 정해서 지금  경제를 배우기에는 너무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알기 쉽고 부담없는 수업을 해주셔서 2번째 수업인 개인금융 자산관리도 듣고 있습니다. 강사님의 열정으로 비전공자들도 금융권에 도전할 수 있는 희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