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김보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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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민 작성일19-10-12 00:49 조회2,279회본문
작년, 저는 금융권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막막하기만 할 때 카페에서 공고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금융사관학교 29기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루 4시간은 너무 길지 않을까 싶었는데 강사님이 너무 재미있고 학교에서 배웠던 어려운 내용들을 보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수료식날에는 너무 아쉬웠고 한번 더 기회가 있으면 더 듣고 싶었습니다.
강의가 너무 유익한 만큼 처음 금융권에 도전하면서 막막하거나, 금융권에 많은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강의가 너무 유익한 만큼 처음 금융권에 도전하면서 막막하거나, 금융권에 많은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