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후기

38기 천소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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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소연 작성일19-12-05 18:06 조회2,2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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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융관련학과에 재학중이지만 금융이 너무 어렵고 흥미가 떨어져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던 시기에 친구의 추천으로 금융사관학교를 알게되었습니다. 금융은 어렵다는 인식이 잡혀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첫 날 강사님의 수업을 듣고 나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와 쉬운 설명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저녁 시간에 하는 수업이였지만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또 과제를 하면서 평소 매일 읽지 않던 금융뉴스도 읽게되고 알아보고 하면서 흥미도 점점 생기게 된 것 같아요. 국제 금융 과정을 수료 후 너무 만족하였고 더 배우고 싶은 마음에 개인금융과 자산관리 과정을 신청하여 듣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른 곳에서 마냥 어렵고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는 수업만 받다가 이렇게 재밌고 더 듣고 싶은 프로그램을 알게되어 너무 좋았고 저처럼 금융이 마냥 어려워 시작조차 고민했던 분들에게 정말정말 추천드려요!! 어려운 내용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가르쳐주신 강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