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기 이태경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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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경 작성일19-08-07 17:37 조회2,199회본문
경제,금융 등의 분야에 대해 한번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기에 배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도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금융사관학교의 포스터에 초보자도 충분히 들을 수 있다는 말에 희망이 생기면서도 한 편으론 과연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한달 동안 수업을 듣고나니 정말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것을 느꼈습니다.
간단한 용어라도 하나하나 꼼꼼하고 쉽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 그에 관련된 내용을 풀어나가 주셨습니다. 더 좋았던 것은, 딱딱한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배운 내용이 어떻게 사회에서 나타났는지를 알려주시니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편했습니다.
정말 상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값진 경험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번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동안 정말 많은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ㅎㅎ
간단한 용어라도 하나하나 꼼꼼하고 쉽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 그에 관련된 내용을 풀어나가 주셨습니다. 더 좋았던 것은, 딱딱한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배운 내용이 어떻게 사회에서 나타났는지를 알려주시니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편했습니다.
정말 상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값진 경험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번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동안 정말 많은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