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기 국제경제전문가 과정(5월) 후기 - 안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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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예슬 작성일19-06-04 23:26 조회2,305회본문
대학교 졸업 후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했지만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금융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할 줄만 알았던 수업과 다르게 수업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재치 있는 말로 수업의 집중도를 높이는 선생님 때문에 수업 시간 동안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전공자이지만 국제 경제를 혼자 공부하여 파악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제 경제에 과정을 이수하면서 평소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혼자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처음에 이해하기 힘들었던 경제신문은 매주 경제신문 과제를 통하여 이해 범위를 넓혀가며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었고 다른 학생의 기사와 코멘트를 읽으면서 다양한 사고와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점이 금융사관학교의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금융사관학교에 입학하여 많을 걸 배울 수 있어서 좋았지만, 그중 가장 좋았던 점은 조별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던 점입니다. 전공,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함께 공부하고 배웠던 점을 나눌 수 있어서 배움이 2배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5월 국제 경제 과정을 마치면서 경제 공부는 실생활에 정말 중요한 공부이지만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경제를 알게 돼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고 경제전문가로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금융사관학교의 좋은 점들을 많은 사람들이 배워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금융사관학교에 입학하여 많을 걸 배울 수 있어서 좋았지만, 그중 가장 좋았던 점은 조별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던 점입니다. 전공,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함께 공부하고 배웠던 점을 나눌 수 있어서 배움이 2배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5월 국제 경제 과정을 마치면서 경제 공부는 실생활에 정말 중요한 공부이지만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경제를 알게 돼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고 경제전문가로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금융사관학교의 좋은 점들을 많은 사람들이 배워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