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기 노희심 후기입니다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들어간 동아리는 증권투자연구회였습니다.
순전히 호기심만 가지고 들어간 동아리 활동은 제게 따라가기 벅찼습니다.
그러던 중 동아리 선배에게서 '금융사관학교'를 추천받았고 35기로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에 대해 전혀 몰랐던 저에게 '서브프라임모기지론'부터 시작한 국제경제 이해과정은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이제는 국제경제에 있어서 만큼은
어디가서나 이야기에 낄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또한 경제에 있어서 자신감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음 과정도 열심히 수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