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기 이영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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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규 작성일19-06-05 02:01 조회2,343회본문
시작은 미지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경제분야에 관해, 그리고 비전공자로 진도를 맞출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을 갖고 시작했지만 국제경제전문가과정 입과 후 한 달, 완전한 국제경제전문가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글로벌 경제시장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고 시장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어느정도 유추해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개인적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수업횟수, 그리고 수업시간을 생각할 때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비전공자로서 어두운 터널을 걷는 느낌이었는데 어느 정도 랜턴이 박힌 터널을 걷게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분야에 관해, 그리고 비전공자로 진도를 맞출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을 갖고 시작했지만 국제경제전문가과정 입과 후 한 달, 완전한 국제경제전문가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글로벌 경제시장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고 시장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어느정도 유추해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개인적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수업횟수, 그리고 수업시간을 생각할 때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비전공자로서 어두운 터널을 걷는 느낌이었는데 어느 정도 랜턴이 박힌 터널을 걷게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