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이하경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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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경 작성일19-04-05 10:54 조회1,990회본문
금융사관학교를 접하게 된 건 친구를 통해서였습니다. 제 전공이 경상계열이라 평소에 금융에도 관심이 많았어서 친구와 함께 금융사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처음 지원을 했었을 때도, 커리큘럼을 보면서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강의는 강사님께서 어려운 내용들을 재미와 예시를 섞어가며 활기찬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수강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시도록 노력하신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로 활동했던 것 덕분에 강의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다른 수강생들과의 교류까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금융사관학교의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은 비전공자에게도 꼭 필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 경제의 기본적인 상식과 기초를 쌓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처음 지원을 했었을 때도, 커리큘럼을 보면서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강의는 강사님께서 어려운 내용들을 재미와 예시를 섞어가며 활기찬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수강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시도록 노력하신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로 활동했던 것 덕분에 강의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다른 수강생들과의 교류까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금융사관학교의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은 비전공자에게도 꼭 필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 경제의 기본적인 상식과 기초를 쌓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