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김재훈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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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훈 작성일18-12-05 15:10 조회2,113회본문
금융권 이직 준비중인 회사원으로, 32기 금융사관학교 코스를 수료한 김재훈입니다.
건설업으로 취업해서 6년동안 받은 월급으로 주식, 펀드, ELS, ELD,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가입하여 자산을 불려왔습니다.
98년 IMF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몸소 겪으면서 금융분야에서도 특히,
리스크 관리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분야를 공부하다보니, 금융 역사에 대해 먼저 아는 것이 급선무였는데
그 어떠한 곳에서도 금융 역사를 체계적으로 알기는 힘들었습니다.
일련의 프로세스는 있지만,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쉽게 마무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물론, 금융사관학교 과정도 일주일 1회, 1회당 4시간, 서초역 교육장에서 이루어진다는
한계 아닌 한계가 있지만, 다른 과정에 비해서는 매우 유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신동원 강사님의 위트있는 말투와 금융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훑어주면서
주요 맥락은 적재적소에서 강조하는 주의집중식 강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금융권 신입사원 연수에 버금가는 퀄리티의 수업은 정말 만족도 100%.
특히나, 취준생에게 가장 필요로 한것은 면접 질문관련 답변인데,
이 수업을 통해 대부분의 면접질문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같습니다.
앞으로 2차 과정인 FP수업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건설업으로 취업해서 6년동안 받은 월급으로 주식, 펀드, ELS, ELD,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가입하여 자산을 불려왔습니다.
98년 IMF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몸소 겪으면서 금융분야에서도 특히,
리스크 관리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분야를 공부하다보니, 금융 역사에 대해 먼저 아는 것이 급선무였는데
그 어떠한 곳에서도 금융 역사를 체계적으로 알기는 힘들었습니다.
일련의 프로세스는 있지만,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쉽게 마무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물론, 금융사관학교 과정도 일주일 1회, 1회당 4시간, 서초역 교육장에서 이루어진다는
한계 아닌 한계가 있지만, 다른 과정에 비해서는 매우 유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신동원 강사님의 위트있는 말투와 금융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훑어주면서
주요 맥락은 적재적소에서 강조하는 주의집중식 강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금융권 신입사원 연수에 버금가는 퀄리티의 수업은 정말 만족도 100%.
특히나, 취준생에게 가장 필요로 한것은 면접 질문관련 답변인데,
이 수업을 통해 대부분의 면접질문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같습니다.
앞으로 2차 과정인 FP수업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