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고윤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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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윤민 작성일18-10-10 13:44 조회1,933회본문
안녕하세요 금융사관학교 31기 고윤민입니다.
금융대회활동을 찾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우연히 금융사관학교를 알게 된 것이 첫 시작이었습니다. 한 주에 일 회씩 한 달 과정의 비교적 짧은 교육과정이라 처음에 저에게 있어서 과연 효과를 볼 수 있는 교육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첫 수업을 들은 이후 저의 생각은 틀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강사님의 유머러스한 진행방식과 경제흐름의 원리에 대해 매끄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재밌고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나 수업 때 굵직한 사건들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갔을 뿐 심층적인 내용은 자세하게 배우진 못했습니다. 여기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금융에 관련된 사건들 하나하나가 인과관계가 뚜렷하게 있다는 것을 금융교육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수가 들어올 예정인데 금융관련 전공자 , 비전공자에 상관없이 금융지식의 폭을 넓히고 싶은 사람들 혹은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따라올 수 있으니 부담가지지 말고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금융사관학교 파이팅입니다!
금융대회활동을 찾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우연히 금융사관학교를 알게 된 것이 첫 시작이었습니다. 한 주에 일 회씩 한 달 과정의 비교적 짧은 교육과정이라 처음에 저에게 있어서 과연 효과를 볼 수 있는 교육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첫 수업을 들은 이후 저의 생각은 틀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강사님의 유머러스한 진행방식과 경제흐름의 원리에 대해 매끄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재밌고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나 수업 때 굵직한 사건들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갔을 뿐 심층적인 내용은 자세하게 배우진 못했습니다. 여기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금융에 관련된 사건들 하나하나가 인과관계가 뚜렷하게 있다는 것을 금융교육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수가 들어올 예정인데 금융관련 전공자 , 비전공자에 상관없이 금융지식의 폭을 넓히고 싶은 사람들 혹은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따라올 수 있으니 부담가지지 말고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금융사관학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