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오승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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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승준 작성일18-08-08 17:39 조회2,061회본문
이과였던 저의 전공은 컴퓨터공학이였습니다.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갔다가 온 이후에도 컴퓨터를 계속 공부했는데 저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 전과를 결심했습니다. 평소 아버지 회사에서 세무업무도 보고있었고 매일경제에서 연말정산 일도 해보니 경제, 경영쪽이 가고싶었습니다. 결국 경제금융학부로 전과를 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아는 것도 없고 물어볼 사람도 없었습니다. 혼자 수업을 열심히 듣고 과제를 열심히 해도 분명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교 후배이자 친구가 금융사관학교를 추천해 주었고 같이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세세한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고 훨씬 쉽게 다가왔습니다.
강사님의 체계화 된 커리큘럼과 재미있는 수업방식으로 이해가 쏙쏙되고 집중은 저절로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학교의 수업보다 여기서 배운 한 달간의 과정이 감히 더 좋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기본지식이나 배경을 전혀 몰라서 이런 수업을 들어도 될까라는 걱정과 염려가 있었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경제인으로 분명히 도움이 된다고 장담합니다.
다음 수업이 무슨 내용일지 기대되는 수업은 지금까지 살면서 진짜 몇 없었는데 이 수업이 그렇습니다.
대략적으로 7월, 8월, 9월 과정을 들었고 듣고있는 중이며 앞으로 남은 과정도 모두 수료할 계획입니다.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면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업도 너무 재밌게 해주시고 끝나고 질문도 잘 받아 주시며 강의 내용 또한 알차다는 것을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료식때 수료증을 받을 때는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이상입니다.
강사님의 체계화 된 커리큘럼과 재미있는 수업방식으로 이해가 쏙쏙되고 집중은 저절로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학교의 수업보다 여기서 배운 한 달간의 과정이 감히 더 좋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기본지식이나 배경을 전혀 몰라서 이런 수업을 들어도 될까라는 걱정과 염려가 있었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경제인으로 분명히 도움이 된다고 장담합니다.
다음 수업이 무슨 내용일지 기대되는 수업은 지금까지 살면서 진짜 몇 없었는데 이 수업이 그렇습니다.
대략적으로 7월, 8월, 9월 과정을 들었고 듣고있는 중이며 앞으로 남은 과정도 모두 수료할 계획입니다.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면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업도 너무 재밌게 해주시고 끝나고 질문도 잘 받아 주시며 강의 내용 또한 알차다는 것을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료식때 수료증을 받을 때는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