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김동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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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주 작성일18-04-02 13:37 조회2,153회본문
저를 포함하여 아마 많은 대학생들은 지속적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걱정안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한 발짝을 더 가기 위해서는 노력과 투자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금융학부를 전공으로 두고 있어 이러한 고민이 더욱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 2학년 수업을 들으면서 금융 수학, 투자론과 같은 과목들이 흥미로웠지만 이러한 이론들이 현재 세계에서는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흐름을 보고 싶었습니다. 금융사관학교는 저 같은 고민이 있을때 명확한 해답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의 말씀을 이해하는것을 뿐만 아니라 경제신문을 읽을 때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