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김진하 수강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하 작성일18-02-03 16:28 조회2,314회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7기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fp 자산관리 과정도 수강에정인 김진하입니다.
처음 제가 금융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신청한 이유는 벌써 제가 경제학과 4학년에 접어드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제 관련 뉴스 기사를 보거나 누가 경제에 관해 물으면 쉽게 이해하고 대답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아베노믹스, 브렉시트 같은 단어들은 신문이나 뉴스에서 정말 많이 접하는 단어였지만 그게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건지 알지 못했고 알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미 모두가 이런 단어들을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고 설명을 읽어도 전체적인 상황과 흐름을 읽지 못하니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여러 가지 전공수업들을 들었지만 전공 수업들은 실제의 경제 상황과 관련된 것이기보다는 이론 중심의 수업이었기 때문에 기사 같은 것을 읽으면서 실제의 상황에 적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융사관학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금융위기, 아베노믹스, 달러 등에 대한 문제는 제가 평상시에 알고 싶었으나 스스로 알기 어려웠던 것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첫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일단 모두가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듣고자 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또한 강사님도 쉽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이해하기 쉬운 방향으로 설명해주시고 유머도 있으셔서 수업시간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이 수업을 들으면서 몰랐던 사실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고 미국, 일본, 영국, 중국 등의 나라들의 경제가 어떻게 흘러왔는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도 실제로 국제 경제의 흐름에 대해서 잘 모르시거나 궁금해도 이해하기 힘들어서 포기하신 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도 금융사관학교의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을 듣고 저처럼 많은 것을 배워가시는 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제가 금융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신청한 이유는 벌써 제가 경제학과 4학년에 접어드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제 관련 뉴스 기사를 보거나 누가 경제에 관해 물으면 쉽게 이해하고 대답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아베노믹스, 브렉시트 같은 단어들은 신문이나 뉴스에서 정말 많이 접하는 단어였지만 그게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건지 알지 못했고 알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미 모두가 이런 단어들을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고 설명을 읽어도 전체적인 상황과 흐름을 읽지 못하니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여러 가지 전공수업들을 들었지만 전공 수업들은 실제의 경제 상황과 관련된 것이기보다는 이론 중심의 수업이었기 때문에 기사 같은 것을 읽으면서 실제의 상황에 적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융사관학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금융위기, 아베노믹스, 달러 등에 대한 문제는 제가 평상시에 알고 싶었으나 스스로 알기 어려웠던 것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첫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일단 모두가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듣고자 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또한 강사님도 쉽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이해하기 쉬운 방향으로 설명해주시고 유머도 있으셔서 수업시간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이 수업을 들으면서 몰랐던 사실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고 미국, 일본, 영국, 중국 등의 나라들의 경제가 어떻게 흘러왔는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도 실제로 국제 경제의 흐름에 대해서 잘 모르시거나 궁금해도 이해하기 힘들어서 포기하신 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도 금융사관학교의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을 듣고 저처럼 많은 것을 배워가시는 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