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김두식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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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두식 작성일17-12-13 23:47 조회2,324회본문
금융경제 관련 복수전공을 하면서 매번 기초지식의 부족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추천해준 금융사관학교를 알게 되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대 반 의심 반으로 수업을 들었지만, 첫 수업부터 배워가는 게 아주 많았습니다. 제가 평소 알고 싶었던 세계경제와 각종 금융 관련 상식들을 배우게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학교에선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던 수업들이 여기선 강사님의 재미있는 수업방식과 자세한 풀이가 합쳐지니 배우기 쉽고 이해도 정말 잘 됐습니다. 수업 이 끝나고 나서 강사님께 모르는 것도 여쭈어 볼 수 있었고, 그에 따른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금융,경제에 관련된 수업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수업 외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기수마다 팀을 만들어 주셔서 금융,경제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정보공유를 하고, 모르는 부분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업은행 탐방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금융사 관학 교가 아니면 쉽게 체험하지 못할 프로그램이었는데, 덕분에 시야와 앞으로의 진로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일주일 약 4시간, 한달 16시간의 공부지만 저는 단순히 4시간이상의 배움과, 어디서도 쉽게 경험 못할 좋은 기회였습니다.
처음에는 기대 반 의심 반으로 수업을 들었지만, 첫 수업부터 배워가는 게 아주 많았습니다. 제가 평소 알고 싶었던 세계경제와 각종 금융 관련 상식들을 배우게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학교에선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던 수업들이 여기선 강사님의 재미있는 수업방식과 자세한 풀이가 합쳐지니 배우기 쉽고 이해도 정말 잘 됐습니다. 수업 이 끝나고 나서 강사님께 모르는 것도 여쭈어 볼 수 있었고, 그에 따른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금융,경제에 관련된 수업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수업 외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기수마다 팀을 만들어 주셔서 금융,경제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정보공유를 하고, 모르는 부분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업은행 탐방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금융사 관학 교가 아니면 쉽게 체험하지 못할 프로그램이었는데, 덕분에 시야와 앞으로의 진로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일주일 약 4시간, 한달 16시간의 공부지만 저는 단순히 4시간이상의 배움과, 어디서도 쉽게 경험 못할 좋은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