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이혜성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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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성 작성일18-02-04 22:51 조회2,245회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금융사관학교 27기를 수료한 이혜성입니다.
저는 1학년 때 경제원론 등의 경제 관련 수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나면 대부분이 잊혀져서 복습도 할겸 앞으로 배울 수업에 대한 예습도 할겸해서 방학동안 시간을 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 학교 어플 '에브리타임'에서 정보를 접했습니다. 4시간의 수업시간을 버틸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신청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경제의 필수 상식을 담고 있는 수업들과 모든 수업을 완료하면 인턴의 기회도 주어져서 신청하였습니다.
수업은 저녁 6시반부터 10시반까지라 알바나 공부 등의 일과를 마친 후 수업을 들어 시간에 쫒기지는 않았습니다. 경제에 대한 기초부터 꼭 알아야 할 상식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수업이였습니다. 4시간의 수업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지만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있고 특히 강사님의 강의는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어려운 경제 이야기도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조별로 활동이 많지는 않았지만 조도 정해주셔서 조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수업이 끝나고나 쉬는 시간에 강사님께서 질문할 수 있어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방학동안 금융사관학교에서 배운 수업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 생각 합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꼭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1학년 때 경제원론 등의 경제 관련 수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나면 대부분이 잊혀져서 복습도 할겸 앞으로 배울 수업에 대한 예습도 할겸해서 방학동안 시간을 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 학교 어플 '에브리타임'에서 정보를 접했습니다. 4시간의 수업시간을 버틸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신청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경제의 필수 상식을 담고 있는 수업들과 모든 수업을 완료하면 인턴의 기회도 주어져서 신청하였습니다.
수업은 저녁 6시반부터 10시반까지라 알바나 공부 등의 일과를 마친 후 수업을 들어 시간에 쫒기지는 않았습니다. 경제에 대한 기초부터 꼭 알아야 할 상식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수업이였습니다. 4시간의 수업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지만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있고 특히 강사님의 강의는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어려운 경제 이야기도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조별로 활동이 많지는 않았지만 조도 정해주셔서 조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수업이 끝나고나 쉬는 시간에 강사님께서 질문할 수 있어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방학동안 금융사관학교에서 배운 수업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 생각 합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꼭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