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박성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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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진 작성일17-12-13 15:12 조회2,407회본문
안녕하세요
26기 박성진 입니다.
IT 회사에 근무중인 직장인입니다.
금융사관학교를 처음 접한 건 여자친구의 권유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대학생이고 저는 직장인이라 만날수있는 시간은 저녁 6시 이후 뿐이라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놀고싶기도 했고 금융정보같은 건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게 정보인데
굳이 돈과 시간을 내가면서까지 들어야 하나 라는 생각에 처음엔 거절했으나
금융사관학교라는게 머리속 한켠에 맴돌고 있었는지 주말에 신청문의를
드렸습니다.
금융에 대한 것을 알고싶은 마음이 컷고 한가지 일만 아는것보다 다방면으로 알고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기에 신청했습니다.
월, 수 반은 이미 꽉차서 안되고 화요일반만 수강신청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신청했죠
듣다보니 너무 좋은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강사님 진짜 웃기시고 그렇다고 내용에 소홀한 것도 전혀 없고
기억에 남는건 미국은 달러를 파는 나라... 뭔가 짜증납니다 미국
자세한 내용은 신청하셔서 듣기 바랍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서 안쓰는게 아닙니다....
세계 금융시장을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일깨워주셨고
예전에는 금융 이란 단어를 들으면 외국어같은 느낌처럼 피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2번째과정을 연달아 듣고 싶어서 신청까지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부족하여
다음 기회에 꼭 신청하려합니다.
26기 박성진 입니다.
IT 회사에 근무중인 직장인입니다.
금융사관학교를 처음 접한 건 여자친구의 권유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대학생이고 저는 직장인이라 만날수있는 시간은 저녁 6시 이후 뿐이라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놀고싶기도 했고 금융정보같은 건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게 정보인데
굳이 돈과 시간을 내가면서까지 들어야 하나 라는 생각에 처음엔 거절했으나
금융사관학교라는게 머리속 한켠에 맴돌고 있었는지 주말에 신청문의를
드렸습니다.
금융에 대한 것을 알고싶은 마음이 컷고 한가지 일만 아는것보다 다방면으로 알고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기에 신청했습니다.
월, 수 반은 이미 꽉차서 안되고 화요일반만 수강신청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신청했죠
듣다보니 너무 좋은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강사님 진짜 웃기시고 그렇다고 내용에 소홀한 것도 전혀 없고
기억에 남는건 미국은 달러를 파는 나라... 뭔가 짜증납니다 미국
자세한 내용은 신청하셔서 듣기 바랍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서 안쓰는게 아닙니다....
세계 금융시장을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일깨워주셨고
예전에는 금융 이란 단어를 들으면 외국어같은 느낌처럼 피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2번째과정을 연달아 듣고 싶어서 신청까지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부족하여
다음 기회에 꼭 신청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