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관학교 20기 수료생 이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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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솔 작성일16-12-07 15:47 조회2,658회본문
이번 11월에 진행된 금융사관학교의 국제경제과정을 수료한 20기 이한솔입니다.
우선, 정말 재미있게 강의를 잘 진행해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학교에서 국제통상학을 이중전공으로 공부하며 국제수지론을 배우고 있는 중이였는데 강사님의 강의 내용이 국제 수지론의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물론 국제수지론에서는 여러가지 식을 이용하여 경제 공식을 도출하고, 표를 그리고 이론을 배우는 내용이 많았지만 국제경제전문가 과정 수업에서는 강사님께서 이러한 내용들을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정환율제도와 브렉시트, 유로존의 탄생과정 등을 금융사관학교에서 역사적 이야기와 함께 배운 다음 날 수업에서 해당 내용을 이론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배우게 되었는데, 금융사관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학교 수업을 듣다보니 이전보다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당 수업이 끝난 후에 매주 금융사관학교 카페를 통해 그 주에 배운 주제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를 찾고 코멘트를 다는 시간 또한 제게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저희가 미국의 금융의 역사와 미국 금융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배울 당시, 미국에서 대선이 열렸고 트럼프가 당선되어 글로벌 금융시장이 잠깐 불안정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이러한 현실의 일들을 찾아보고 또 분석해보니 수업 내용이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카페에서 제 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의 글도 함께 읽으며 서로 코멘트를 달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경제 지식이 없더라도 경제에 관심이 많거나, 트럼프의 당선과 달러 강세의 상관관계 같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많은 경제문제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수업을 통해 보다 글로벌 경제를 재미있게 해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금융사관학교에서 정말 유익한 것들을 많이 배웠고 그래서 10만원이 아깝지 않고 너무 즐거운 배움의 경험이였습니다. 다시 한 번 재미있고 즐겁게 강의해 주신 강사님과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많은 다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정말 재미있게 강의를 잘 진행해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학교에서 국제통상학을 이중전공으로 공부하며 국제수지론을 배우고 있는 중이였는데 강사님의 강의 내용이 국제 수지론의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물론 국제수지론에서는 여러가지 식을 이용하여 경제 공식을 도출하고, 표를 그리고 이론을 배우는 내용이 많았지만 국제경제전문가 과정 수업에서는 강사님께서 이러한 내용들을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정환율제도와 브렉시트, 유로존의 탄생과정 등을 금융사관학교에서 역사적 이야기와 함께 배운 다음 날 수업에서 해당 내용을 이론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배우게 되었는데, 금융사관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학교 수업을 듣다보니 이전보다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당 수업이 끝난 후에 매주 금융사관학교 카페를 통해 그 주에 배운 주제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를 찾고 코멘트를 다는 시간 또한 제게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저희가 미국의 금융의 역사와 미국 금융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배울 당시, 미국에서 대선이 열렸고 트럼프가 당선되어 글로벌 금융시장이 잠깐 불안정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이러한 현실의 일들을 찾아보고 또 분석해보니 수업 내용이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카페에서 제 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의 글도 함께 읽으며 서로 코멘트를 달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경제 지식이 없더라도 경제에 관심이 많거나, 트럼프의 당선과 달러 강세의 상관관계 같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많은 경제문제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수업을 통해 보다 글로벌 경제를 재미있게 해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금융사관학교에서 정말 유익한 것들을 많이 배웠고 그래서 10만원이 아깝지 않고 너무 즐거운 배움의 경험이였습니다. 다시 한 번 재미있고 즐겁게 강의해 주신 강사님과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많은 다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