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관학교 19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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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경돈 작성일16-10-14 22:29 조회2,942회본문
페이스북과 친구의 홍보로 신청하게 된 금융사관학교를 듣고 19기로 수료했다.
정말 생각보다 비싼 수업료에 오고가는 교통비가 많이 들었지만 막상 들어보니 정말 그걸 본전이라고 해도 남을 정도의 유익한 시간을 얻었다. 특히 막상 듣고 흘리기만 했던 이론을 다시 들으니 새록새록 기억이 다시 살아나서 확실하게 이론이 머리에 새겨졌고 또 국제 경제에 관하여 역사와 함께 경제발전과정을 들었던 것이 학교에서 배우던 과정과 어울어져 처음 강사님이 말했던 교육목표인 학부수준에서 탑클래스의 전문지식을 얻게 되었다. 관련된 내용을 학교에서 같은 과 사람들과 다른사람들에게 설명할 정도로...
바록 교육장까지 너무 멀어 많이 힘들었지만 다시 들으라고 해도 또 들을 정도로 유익하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해준 좋은 시간이였다.
건의 사항으로는 주변 사람들 학교사람들한테 추천도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가기 힘들다고 한다. 혹시 연계를 맺고 각 지방별로 할 수 있는 그런 커리큘럼을 만는것이 가능한것 인지 가능하다면 조속히 각 도별로 금융사관학교가 열렸으면 한다.
정말 생각보다 비싼 수업료에 오고가는 교통비가 많이 들었지만 막상 들어보니 정말 그걸 본전이라고 해도 남을 정도의 유익한 시간을 얻었다. 특히 막상 듣고 흘리기만 했던 이론을 다시 들으니 새록새록 기억이 다시 살아나서 확실하게 이론이 머리에 새겨졌고 또 국제 경제에 관하여 역사와 함께 경제발전과정을 들었던 것이 학교에서 배우던 과정과 어울어져 처음 강사님이 말했던 교육목표인 학부수준에서 탑클래스의 전문지식을 얻게 되었다. 관련된 내용을 학교에서 같은 과 사람들과 다른사람들에게 설명할 정도로...
바록 교육장까지 너무 멀어 많이 힘들었지만 다시 들으라고 해도 또 들을 정도로 유익하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해준 좋은 시간이였다.
건의 사항으로는 주변 사람들 학교사람들한테 추천도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가기 힘들다고 한다. 혹시 연계를 맺고 각 지방별로 할 수 있는 그런 커리큘럼을 만는것이 가능한것 인지 가능하다면 조속히 각 도별로 금융사관학교가 열렸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