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금융사관학교 국제경제전문가 과정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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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준 작성일16-08-25 17:00 조회2,883회본문
조금 늦었지만 진솔한 후기 올립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경제라고는 보이지 않는 손과 수요와 공급선만 글릴 줄 아는 무늬만 경제학도인 학생입니다.
1학년때 열심히 놀고 군대를 갔다 지금은 휴학 중이어서 더더욱 경제학 지식에 걱정이 컸습니다.
복학을 앞두고 미래가 걱정되던 저는 인터넷을 검색하며 독학으로 공부하던 중 금융사관학교 국제전문가과정을 알게 되었고 블로그와 여러 후기들을 보며 반신반의 하며 지원했습니다.(달리 차선책이 없었던 상황....) 일주일 하루 밤늦게까지 수업을 듣는 것이 부담이 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경제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신문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었고 경제 현상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열심히 수업을 듣고 최종 우수수료자까지 선정되면서 발전한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 감히 장담합니다. 강사님과 여러 동기 학우들과 함께한다면 변화된 모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공자, 비전공자 모두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강추~~~~~~~~~~~~!
저는 경제학을 전공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경제라고는 보이지 않는 손과 수요와 공급선만 글릴 줄 아는 무늬만 경제학도인 학생입니다.
1학년때 열심히 놀고 군대를 갔다 지금은 휴학 중이어서 더더욱 경제학 지식에 걱정이 컸습니다.
복학을 앞두고 미래가 걱정되던 저는 인터넷을 검색하며 독학으로 공부하던 중 금융사관학교 국제전문가과정을 알게 되었고 블로그와 여러 후기들을 보며 반신반의 하며 지원했습니다.(달리 차선책이 없었던 상황....) 일주일 하루 밤늦게까지 수업을 듣는 것이 부담이 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경제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신문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었고 경제 현상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열심히 수업을 듣고 최종 우수수료자까지 선정되면서 발전한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 감히 장담합니다. 강사님과 여러 동기 학우들과 함께한다면 변화된 모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공자, 비전공자 모두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