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금융사관학교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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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호 작성일16-10-08 19:37 조회2,803회본문
저는 부동산학과 학생으로서 금융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고 취업을 금융쪽으로 하려는 계획도 없었습니다. 데이터분석준전문가 자격증 공부를 하던 중 같이 공부하던 친구가 금융사관학교에 대해 소개를 해 주었고 커리큘럼을 보니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데이터 분석을 함에 있어서 시사와 국제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친구들은 신청하지 않고 저만 하게 되었는데, 멀리까지 와서 4시간의 강의를 듣는 것이 부담이 되긴 하였지만 그런 부담을 다 상쇄시킬 정도로 흥미있는 내용과 강사님의 재미있는 강의 덕분에 매주 강의를 들으러 오는 것이 기대되었습니다. 또한 강의내용 뿐 아니라 매주 신문스크랩을 작상하고 댓글을 다는 과제 덕에 금융사관학교 카페에 접속하면 최근이슈에 대해 꾸준히 받아볼 수 있었던 점이 의외로 큰 이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4주간의 강의를 다 이수하고 나니 강의시간이나 평소에 금리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더이상 어렵지 않고 오히려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을 통해 강의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금융관련 전공이 아닌 분들에게도 어렵지 않고 유익하기 때문에 금융 비전공자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결국 친구들은 신청하지 않고 저만 하게 되었는데, 멀리까지 와서 4시간의 강의를 듣는 것이 부담이 되긴 하였지만 그런 부담을 다 상쇄시킬 정도로 흥미있는 내용과 강사님의 재미있는 강의 덕분에 매주 강의를 들으러 오는 것이 기대되었습니다. 또한 강의내용 뿐 아니라 매주 신문스크랩을 작상하고 댓글을 다는 과제 덕에 금융사관학교 카페에 접속하면 최근이슈에 대해 꾸준히 받아볼 수 있었던 점이 의외로 큰 이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4주간의 강의를 다 이수하고 나니 강의시간이나 평소에 금리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더이상 어렵지 않고 오히려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을 통해 강의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금융관련 전공이 아닌 분들에게도 어렵지 않고 유익하기 때문에 금융 비전공자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