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이희정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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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정 작성일16-04-06 03:18 조회2,708회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6기 과정을 수료한 이희정이라고 합니다.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나서 얻은 것이 많아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하는 것도 아니고, 금융과 경제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또 막연하게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피하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금융사관학교 모집요강에서 '경제 상식이 없어도 괜찮다'라는 문구를 보게 되었고 기본적인 경제 상식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기에 지원을 했습니다.
제가 처음 금융사관학교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일반적인 경제 상식 정도만 배울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이유였지만 4주의 과정을 수료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경제분야의 기사는 헤드라인부터 어려워했던 제가 과제를 통해서 다양한 경제 기사를 접하게 되고 또 이어지는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경제학 수업을 듣지 않아도 전공 수업부터 교양 수업까지 다양한 수업들에서 경제와 연관된 이야기가 나올 때, 흘려 듣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 말씀에 공감하고 저의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었습니다.
아직 경제나 금융 분야에 대해 무지한 것은 사실이지만 적어도 흥미가 생기고 더 이상 기피하지 않게 됐다는 것, 또한 세계 경제에 대한 상식과 이해를 배울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하는 것도 아니고, 금융과 경제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또 막연하게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피하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금융사관학교 모집요강에서 '경제 상식이 없어도 괜찮다'라는 문구를 보게 되었고 기본적인 경제 상식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기에 지원을 했습니다.
제가 처음 금융사관학교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일반적인 경제 상식 정도만 배울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이유였지만 4주의 과정을 수료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경제분야의 기사는 헤드라인부터 어려워했던 제가 과제를 통해서 다양한 경제 기사를 접하게 되고 또 이어지는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경제학 수업을 듣지 않아도 전공 수업부터 교양 수업까지 다양한 수업들에서 경제와 연관된 이야기가 나올 때, 흘려 듣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 말씀에 공감하고 저의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었습니다.
아직 경제나 금융 분야에 대해 무지한 것은 사실이지만 적어도 흥미가 생기고 더 이상 기피하지 않게 됐다는 것, 또한 세계 경제에 대한 상식과 이해를 배울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