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최지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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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선 작성일16-02-03 22:00 조회2,666회본문
안녕하세요! 금융사관학교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최지선입니다~ 수료를 막 마치고 다음 과정인 FP수업을 듣는 것에 앞서 이 수업을 듣기 위해 가졌던 지난 날의 마음을 다지고, 다음 기수로 수업을 듣게 되실 분들을 위해 후기남깁니다^^
저는 사실 처음 금융사관학교 과정을 신청할 때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고민을 하며 신청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단순히 외워서 알고 있었던 전공 지식들의 나열이 아닐까 걱정되었기 때문이에요. 또, 취준생의 입장에서 10만원이라는 수강료는 적지 않은 돈이었구요.
하지만 수료를 한 지금, 결과적으로 저는 이 수업을 선택한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 대표적인 이유가 전공 수업 중에 금융위기에 대해 조사했던 적이 있는데, 이 수업으로 인해 무언가 빠진 것 같다고 느꼈던 퍼즐들이 서서히 맞춰져 나갔고, 그 이면에는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경제신문을 더 깊이있게 읽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다시 이 수업에 대해 설명을 드린다면, 비전공자,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은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알찬 수업 내용과 함께 강사님이 말씀해주시는 한국 경제에 대한 이면도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되구요. 혹시 지금 고민 중이시라면,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세요! 한 달 뒤 수료식 때 올해의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로 손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사실 처음 금융사관학교 과정을 신청할 때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고민을 하며 신청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단순히 외워서 알고 있었던 전공 지식들의 나열이 아닐까 걱정되었기 때문이에요. 또, 취준생의 입장에서 10만원이라는 수강료는 적지 않은 돈이었구요.
하지만 수료를 한 지금, 결과적으로 저는 이 수업을 선택한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 대표적인 이유가 전공 수업 중에 금융위기에 대해 조사했던 적이 있는데, 이 수업으로 인해 무언가 빠진 것 같다고 느꼈던 퍼즐들이 서서히 맞춰져 나갔고, 그 이면에는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경제신문을 더 깊이있게 읽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다시 이 수업에 대해 설명을 드린다면, 비전공자,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은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알찬 수업 내용과 함께 강사님이 말씀해주시는 한국 경제에 대한 이면도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되구요. 혹시 지금 고민 중이시라면,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세요! 한 달 뒤 수료식 때 올해의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로 손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