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수료생 류지열 후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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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지열 작성일15-10-05 01:11 조회3,022회본문
저는 금융사관학교와 무관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평소 금융, 경제, 자본에 관한 지식은 없었지만, '돈을 벌고 잘 사용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책도 읽어보고 책에 나온 방법도 한번 실천해보기도 했지만 '돈'이라는 개념을 잡기에는 어려움이였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봉사활동에서 같이하는 학생이 '금융사관학교'를 추천 해줌에 신청 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듣고 고등학교 수업처럼 지루한 수업일 것이라 생각을 하였지만 강사님의 경험담 입담 등을 통해 경제수업 4시간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고, 한달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경제수업을 들으면서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제가 친구들 앞에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이야기하고, 경제 신문이 말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았음에 뿌듯함을 느낌니다.
처음 수업을 듣고 고등학교 수업처럼 지루한 수업일 것이라 생각을 하였지만 강사님의 경험담 입담 등을 통해 경제수업 4시간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고, 한달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경제수업을 들으면서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제가 친구들 앞에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이야기하고, 경제 신문이 말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았음에 뿌듯함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