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관학교 13기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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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지 작성일15-10-04 09:55 조회2,779회본문
처음엔 "내가 여기서 세계경제를 얼마나 배워가겠나"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첫 수업을 들으며 30분이 지나지 않아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신동원 강사님께서 너무 재밌게 수업을 이끌어나가 주시고 강의 내용도 체계적으로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저는 금융사관학교를 다니기 전에 매일 경제 신문을 구독했었습니다.
그런데 경제도 모르고 생소한 것도 너무 많아서 신문을 읽으려면 마음을 잡고 읽기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금융사관학교를 다니고 난 뒤에는 신문이 있으면 저절로 손이가고
미국금리가 오를 것인지 동결될 것인지에 대한 기사가 나올 때 즈음엔 신문을 펼쳐 보는 것이 더 이상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적은 숙제를 하면서도 경제에 대해 내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니 경제에 대한 생각이 쑥쑥 늘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얼른 금융사관학교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첫 수업을 들으며 30분이 지나지 않아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신동원 강사님께서 너무 재밌게 수업을 이끌어나가 주시고 강의 내용도 체계적으로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저는 금융사관학교를 다니기 전에 매일 경제 신문을 구독했었습니다.
그런데 경제도 모르고 생소한 것도 너무 많아서 신문을 읽으려면 마음을 잡고 읽기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금융사관학교를 다니고 난 뒤에는 신문이 있으면 저절로 손이가고
미국금리가 오를 것인지 동결될 것인지에 대한 기사가 나올 때 즈음엔 신문을 펼쳐 보는 것이 더 이상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적은 숙제를 하면서도 경제에 대해 내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니 경제에 대한 생각이 쑥쑥 늘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얼른 금융사관학교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