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박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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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진 작성일15-10-04 11:53 조회2,850회본문
경제를 체계적으로 배워본 적도 없고, 경제를 마냥 어렵게 생각해왔던 저에게 4주 간의 금융사관학교 강의는 보다 쉽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매주 강의를 듣고, 매 시간마다 팀원들과 간단히 얘기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경제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낯선 내용을 접하면서 때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처음 경제를 배웠던 저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던 만큼, 저처럼 경제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평소 경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분들에게도 금융사관학교 수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낯선 내용을 접하면서 때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처음 경제를 배웠던 저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던 만큼, 저처럼 경제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평소 경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분들에게도 금융사관학교 수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