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관학교 8기 화요일반 신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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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언범 작성일14-11-20 00:42 조회3,719회본문
안녕하십니까 !! 금융사관학교 8기 화요일반에서 강의를 듣는 신언범 입니다.
그동안 대학생활을 하면서 약 9개정도 되는 대외활동들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그 많았던 프로그램중 하나인 이번 금융사관학교를 경험해 봄으로써 느낀것이 많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하고 경제금융학을 복수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2학년에 재학 중에 있지만 경제금융관련 신문기사 및 전공수업에서도 상당히 어렵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하는 학생 중 한명이었는데 그러던 중 이 금융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 것입니다. 강의내용을 대외활동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하였는데 상당히 전공수업과 현실의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갔고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지원자가 많아 7기 금융사관학교는 떨어지고 8기에 당당히 합격하여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처음 이 프로그램을 접하여 지원할 때에는 하고 싶다는 의지와 함께 걱정도 있었습니다. 강의료가 작은 금액이 아닌 10만원에 지방에서 서울을 왕래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왔었고 혹시나 얻어가는 것이 없을 수도 있다는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전혀 아깝지가 않고 오히려 얻어가는 것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금융위기의 전체적인 내용, 캐리트레이드, 유럽의 전체적인 과정, 양적완화와 출구전략, 일본의 잃어버린20년과 아베노믹스, 아담스미스와 신자유주의 등 경제금융 전공자라면 기본으로 알아야하는 내용들인데 이것들을 쉽고 재밌게 알아들을 수 있었고 수업의 내용도 심도 있고 유용한 정보가 많았습니다. 또 혹시나 우수 수료생이 된다면 그 성취감과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업을 들을 때마다 하나라도 더 귀담아 들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수업을 모두 듣고 다시 내 나름대로 흐름을 정리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인터넷이나 강사님에게 물어가면서 이해를 하고 그것을 다시 나의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 뿌듯하고 좋았으며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완료하고 수업내용을 내 것으로 완전히 만든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금융경제지식이 없다는 말은 듣지 않을 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FP자산관리과정이 진행되는데 이 수업에서는 금융상품을 토대로 강의가 있는 것을 강의프로그램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꼭 알아야하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또 다시 강의를 들을 생각이 있습니다. 그만큼 강의내용이 알차고 의미가 있으며 금융경제 지식이 쌓인다는 것을 내 자신이 느끼기 때문에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참여했던 대외활동중 제일 의미가 있었다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활성화가 되어 금융경제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1주가 더 남았는데 계속 여러 가지의 강의를 들어서 무언가를 얻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하고자하는 활기 넘치는 의지를 금융사관학교 측에서 만들어주신 것 같아서 감사를 드리며 금융경제관련 대외활동의 최고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명 강의로 수업해주신 신동원 강사님, 수업을 원활히 진행되게 도와주신 구본경 매니저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대학생활을 하면서 약 9개정도 되는 대외활동들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그 많았던 프로그램중 하나인 이번 금융사관학교를 경험해 봄으로써 느낀것이 많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하고 경제금융학을 복수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2학년에 재학 중에 있지만 경제금융관련 신문기사 및 전공수업에서도 상당히 어렵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하는 학생 중 한명이었는데 그러던 중 이 금융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 것입니다. 강의내용을 대외활동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하였는데 상당히 전공수업과 현실의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갔고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지원자가 많아 7기 금융사관학교는 떨어지고 8기에 당당히 합격하여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처음 이 프로그램을 접하여 지원할 때에는 하고 싶다는 의지와 함께 걱정도 있었습니다. 강의료가 작은 금액이 아닌 10만원에 지방에서 서울을 왕래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왔었고 혹시나 얻어가는 것이 없을 수도 있다는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전혀 아깝지가 않고 오히려 얻어가는 것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금융위기의 전체적인 내용, 캐리트레이드, 유럽의 전체적인 과정, 양적완화와 출구전략, 일본의 잃어버린20년과 아베노믹스, 아담스미스와 신자유주의 등 경제금융 전공자라면 기본으로 알아야하는 내용들인데 이것들을 쉽고 재밌게 알아들을 수 있었고 수업의 내용도 심도 있고 유용한 정보가 많았습니다. 또 혹시나 우수 수료생이 된다면 그 성취감과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업을 들을 때마다 하나라도 더 귀담아 들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수업을 모두 듣고 다시 내 나름대로 흐름을 정리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인터넷이나 강사님에게 물어가면서 이해를 하고 그것을 다시 나의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 뿌듯하고 좋았으며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완료하고 수업내용을 내 것으로 완전히 만든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금융경제지식이 없다는 말은 듣지 않을 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FP자산관리과정이 진행되는데 이 수업에서는 금융상품을 토대로 강의가 있는 것을 강의프로그램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꼭 알아야하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또 다시 강의를 들을 생각이 있습니다. 그만큼 강의내용이 알차고 의미가 있으며 금융경제 지식이 쌓인다는 것을 내 자신이 느끼기 때문에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참여했던 대외활동중 제일 의미가 있었다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활성화가 되어 금융경제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1주가 더 남았는데 계속 여러 가지의 강의를 들어서 무언가를 얻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하고자하는 활기 넘치는 의지를 금융사관학교 측에서 만들어주신 것 같아서 감사를 드리며 금융경제관련 대외활동의 최고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명 강의로 수업해주신 신동원 강사님, 수업을 원활히 진행되게 도와주신 구본경 매니저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