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전문가과정 64기 조유진]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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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유진 작성일24-08-06 19:12 조회775회본문
비전공생 재학생으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게 되면서, 전공생보다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타전공수업으로 3학년 경제 전공도 들어본 적이 있으나, 기초가 부족한 탓인지 어려워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금융사관학교에 대해 알게 되었고 수료를 통해 기반 지식을 많이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금융사관학교는 4번의 오프라인 수업과 경제 기사 스크랩 및 의견제시, 그리고 복습 퀴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처음 듣기 전에는 경제 전공수업처럼 비전공생은 따라가기 어렵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강의가 시작되자, 걱정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강사님께서 강의를 하실 때 항상 판서 필기를 동시에 진행하시는데, 필기가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고 도형화되어 있어 바로 이해를 할 수 있고, 그대로 적었다가 복습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매우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십니다. 만약 조금 생소한 개념이 등장할 때면 반복 강조를 통해 저절로 이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경제 기사 스크랩은 매주 과제로 수업과 관련된 기사를 스크랩하고 개인 의견을 제시해보는 과제입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는 과정이라 그런지 기사를 스크랩하는 데 훨씬 수월했고, 조원들과 서로 댓글을 달아보며 지식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습퀴즈는 매주 수업 시작 직전에 하는 조별과제입니다. 전 주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각자 적은 필기본과 알고 있는 내용을 취합해 퀴즈를 풀어나가는 과정인데, 핵심 내용 위주의 퀴즈라 머릿 속에 정리를 하기에 좋았고 후에 다시 꺼내서 복습하기에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공생은 물론이고, 혹시 비전공생 중 따라가기 어려울까 걱정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망설임 없이 지원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금융사관학교는 4번의 오프라인 수업과 경제 기사 스크랩 및 의견제시, 그리고 복습 퀴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처음 듣기 전에는 경제 전공수업처럼 비전공생은 따라가기 어렵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강의가 시작되자, 걱정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강사님께서 강의를 하실 때 항상 판서 필기를 동시에 진행하시는데, 필기가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고 도형화되어 있어 바로 이해를 할 수 있고, 그대로 적었다가 복습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매우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십니다. 만약 조금 생소한 개념이 등장할 때면 반복 강조를 통해 저절로 이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경제 기사 스크랩은 매주 과제로 수업과 관련된 기사를 스크랩하고 개인 의견을 제시해보는 과제입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는 과정이라 그런지 기사를 스크랩하는 데 훨씬 수월했고, 조원들과 서로 댓글을 달아보며 지식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습퀴즈는 매주 수업 시작 직전에 하는 조별과제입니다. 전 주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각자 적은 필기본과 알고 있는 내용을 취합해 퀴즈를 풀어나가는 과정인데, 핵심 내용 위주의 퀴즈라 머릿 속에 정리를 하기에 좋았고 후에 다시 꺼내서 복습하기에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공생은 물론이고, 혹시 비전공생 중 따라가기 어려울까 걱정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망설임 없이 지원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