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전문가 과정 65기 이경환]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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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환 작성일24-10-03 17:02 조회261회본문
안녕하세요, 2024년 9월에 진행한 국제경제전문가 과정 65기 수강생 이경환입니다. '금융사관학교'라는 평생교육시설을 알게 된 데에는 다양한 경로가 있었습니다. 학교를 열심히 다니던 와중에 마침내 제 진로에 대해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정하게 되었고 학교에서 보내는 마지막 1년을 보다 부지런한 시간들로 채워보고자, 그리고 스스로가 정한 진로 방향에 뒷받침이 되어줄 만한 활동을 찾아보다가 금융사관학교에서 진행하는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알게 된 것은 이미 앞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기관의 계정을 접한 경험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내용의 카드뉴스들을 살펴보면서 경제 및 금융 상식을 쌓는 데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 또한 들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주 1회 진행하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할애하는 비용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졌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것에 마다할 이유를 느끼지 못 했습니다. 수업 첫 날부터 느꼈던 점은 강사 님께서 교육을 위해 또한 그 교육을 듣는 수강생들을 위해 상당한 노력 및 준비 과정을 거쳤을 것이라는 확신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저녁부터 밤까지 네 시간동안 진행하는 수업을 전혀 피곤하지 않게, 재미있게 잘 정리된 내용들에 대해 수월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시간들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매주 수업이 끝나면 과제를 수행하는 활동 또한 있었는데, 경제뉴스기사 2편을 읽고 그에 대한 코멘트를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되는 활동이었기 때문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고, 오히려 해당 과제들을 통해 평소에는 크게 관심 갖지 않았던 세계 각국의 경제 소식들을 자세히 접하고 그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한 달 가량 함께 조를 이루어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들도 성심성의껏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65기 정서영 : 금융에 대한 지식을 더 깊게 배워보고자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기본지식이 없어 이해가 어려우면 어떡하나 싶었던 고민이 무색하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업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긴 흐름으로 전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좀 더 이해가 쉬웠던 것 같고 지루하지 않게 중간중간 해주시는 농담덕분에 더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일방적으로 수업을 듣는 입장이기 때문에 금세 까먹을 수도 있겠지만 과제를 통해 여러 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기도 하고 직접 경제기사를 찾아보며 아는 내용을 적용시키는 과정이 재밌었고 그만큼의 지식을 얻었구나 싶어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경제기사를 찾아보며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5기 정진솔 : 평소경제지식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여 금융사관학교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더 깊이 경제지식에 대해 배울수있었습니다. 경제에는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하였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경제용어를 쉽게 이해할수있었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현상들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경제기사를 찾아 분석하는 과제를 통해 지식을 더 넓힌것같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65기 이소영 : 대한 작은 호기심으로 신청하게 되었는데 한 주씩 듣다보니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경제 지식과 용어를 정확하고 깊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각 주차마다 과제를 하면서 현재 세계적인 경제 상황을 수업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는 것이 낯설었던 금융분야에 익숙해지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배울 내용이 많지만 국제 금융에 한해서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65기 손채빈 : 처음에는 경제 지식을 배우고 경제 기사를 읽는 데 도움을 얻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경제학과라 경제 책도 자주 읽고 학교에서도 교수님들의 경제학 강의를 듣는데 그럴 때마다 경제는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사님의 수업은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시고 수업 중간 중간 농답도 해주시며 학생들과 재밌게 소통하며 수업을 해주셔서 경제 지식과 더불어 경제 자체에 흥미를 얻게 되었습니다. 경제 이론과 세계 경제의 틀을 전반적으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과제를 통해서 수업 내용도 자연스럽게 복습 되고 기사를 읽는 실력도 향상되어 좋았습니다.
65기 송재혁 : 이 시기에 금융 이해력이 부족하다면 잘못된 방식의 투자나 금융사기에 노출되기 쉽다고 생각하여 금융사관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혼자 공부하려고 했을 땐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기사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 경제 상황에 대한 시야 또한 넓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은 수업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경제의 흐름을 배울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 1회 진행하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할애하는 비용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졌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것에 마다할 이유를 느끼지 못 했습니다. 수업 첫 날부터 느꼈던 점은 강사 님께서 교육을 위해 또한 그 교육을 듣는 수강생들을 위해 상당한 노력 및 준비 과정을 거쳤을 것이라는 확신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저녁부터 밤까지 네 시간동안 진행하는 수업을 전혀 피곤하지 않게, 재미있게 잘 정리된 내용들에 대해 수월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시간들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매주 수업이 끝나면 과제를 수행하는 활동 또한 있었는데, 경제뉴스기사 2편을 읽고 그에 대한 코멘트를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되는 활동이었기 때문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고, 오히려 해당 과제들을 통해 평소에는 크게 관심 갖지 않았던 세계 각국의 경제 소식들을 자세히 접하고 그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한 달 가량 함께 조를 이루어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들도 성심성의껏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65기 정서영 : 금융에 대한 지식을 더 깊게 배워보고자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기본지식이 없어 이해가 어려우면 어떡하나 싶었던 고민이 무색하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업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긴 흐름으로 전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좀 더 이해가 쉬웠던 것 같고 지루하지 않게 중간중간 해주시는 농담덕분에 더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일방적으로 수업을 듣는 입장이기 때문에 금세 까먹을 수도 있겠지만 과제를 통해 여러 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기도 하고 직접 경제기사를 찾아보며 아는 내용을 적용시키는 과정이 재밌었고 그만큼의 지식을 얻었구나 싶어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경제기사를 찾아보며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5기 정진솔 : 평소경제지식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여 금융사관학교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더 깊이 경제지식에 대해 배울수있었습니다. 경제에는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하였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경제용어를 쉽게 이해할수있었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현상들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경제기사를 찾아 분석하는 과제를 통해 지식을 더 넓힌것같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65기 이소영 : 대한 작은 호기심으로 신청하게 되었는데 한 주씩 듣다보니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경제 지식과 용어를 정확하고 깊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각 주차마다 과제를 하면서 현재 세계적인 경제 상황을 수업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는 것이 낯설었던 금융분야에 익숙해지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배울 내용이 많지만 국제 금융에 한해서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65기 손채빈 : 처음에는 경제 지식을 배우고 경제 기사를 읽는 데 도움을 얻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경제학과라 경제 책도 자주 읽고 학교에서도 교수님들의 경제학 강의를 듣는데 그럴 때마다 경제는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사님의 수업은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시고 수업 중간 중간 농답도 해주시며 학생들과 재밌게 소통하며 수업을 해주셔서 경제 지식과 더불어 경제 자체에 흥미를 얻게 되었습니다. 경제 이론과 세계 경제의 틀을 전반적으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과제를 통해서 수업 내용도 자연스럽게 복습 되고 기사를 읽는 실력도 향상되어 좋았습니다.
65기 송재혁 : 이 시기에 금융 이해력이 부족하다면 잘못된 방식의 투자나 금융사기에 노출되기 쉽다고 생각하여 금융사관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혼자 공부하려고 했을 땐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기사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 경제 상황에 대한 시야 또한 넓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은 수업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경제의 흐름을 배울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